같은 면적이라도 어떤 환경에서 쓰이는 바닥인지에 따라 MMA · 크리트 중 무엇이 적합한지 달라집니다.
빠른 경화·내열·내약품·미관·방수 — 우선순위가 다르면 자재도 달라집니다.
MMA 바닥재 (Methyl Methacrylate, 메틸메타크릴레이트)는 아크릴 수지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도막형 바닥재입니다. 상업용 주방·냉동창고·식품 공장(HACCP 인증 필요 공간) 등에서 에폭시·우레탄을 대체하는 프리미엄 자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에폭시·우레탄은 완전 경화까지 2~3일(길게는 일주일)이 걸리지만, MMA는 단 1~2시간 만에 완전 경화되어 차량 통행까지 가능해집니다. 영업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야 하는 공장·식당·주차장 보수공사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일반 바닥재는 겨울철이나 냉동창고 안에서 굳지 않아 시공이 불가능합니다. MMA는 영하 30℃ 극한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경화되어 대형 냉동·냉장창고, 겨울철 외부 도로 보수에도 문제없습니다.
재시공 시 기존 바닥을 까내지 않고 그 위에 그대로 덧방(추가 도포)이 가능합니다. 새 MMA 수지가 기존 MMA 바닥과 화학적으로 반응해 하나의 덩어리(Monolithic)로 완벽히 결합되어 층간 분리·들뜸 하자가 없습니다.
이음새가 없는 무기공(Non-porous) 표면을 형성하여 물·오염물질이 스며들지 않고 곰팡이·세균 번식을 억제합니다. 산·알칼리·염분 등 강한 화학물질과 뜨거운 물(내열탕성)에도 잘 견딥니다.
규사(모래 성분)나 칼라 칩을 혼합하여 시공하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 효과가 탁월하며, 원하는 색상과 세련된 바닥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식당·호텔·급식실. 야간 시공으로 영업 중단 최소화.
시공 후 1~2시간 만에 차량 진입 가능.
영하 30℃ 저온 환경에서도 시공 가능.
위생 기준 충족, 이음새 없는 무기공 표면.
크리트(Crete) 바닥재는 화학적 정식 명칭으로 폴리우레탄 하이브리드 수지계 바닥재(Polyurethane Concrete) 라고 부릅니다. 고성능 폴리우레탄 수지와 특수 시멘트(골재)를 현장에서 혼합해 시공하는 바닥재로, 가혹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크리트의 가장 큰 무기. 영하 40℃ 냉동실부터 영상 120℃(특수 배합 시 150℃) 펄펄 끓는 열수까지 견뎌냅니다. 매일 뜨거운 물을 들이붓거나 고온의 스팀 청소를 해도 균열·들뜸 없이 유지되어 튀김 부스·대형 급식실·삶는 공정에 필수적입니다.
콘크리트보다 압축 강도가 훨씬 높습니다. 무거운 지게차가 종일 짐을 싣고 달리거나 철제 도구가 떨어져도 균열·파손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중장비를 다루는 화학 공장·물류창고에서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식품 공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유산(우유)·초산·염분은 물론 강한 세척제·화학 약품이 쏟아져도 부식·변색 없이 바닥을 완벽하게 보호합니다.
수분 흡수율이 0%에 가까운 무기공 표면을 만듭니다. 세균·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 기능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위생 기준이 까다로운 제약 공장·식품 HACCP 인증에 단골로 쓰입니다.
MMA가 시공 시 머리가 아플 정도로 강한 아크릴 냄새가 나는 반면, 크리트는 수성(Water-based) 기반 제품이 많아 시공 중에도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백화점 지하 주방·영업 중인 마트 옆 공간 보수에 유리합니다.
고온 스팀·끓는 열수가 매일 노출되는 현장.
지게차·중량물 통행이 잦은 고하중 환경.
항균 기능 + 무기공 표면 — 위생 인증 최적.
수성 친환경 — 시공 시 냄새 거의 없음.
둘 다 HACCP 공장에 쓰이는 최고급 바닥재이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아래 기준으로 결정하시고, 애매하면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추천드립니다.
연삭 → 하도 프라이머 → 중도+규사 → 상도 코팅 → 완료 확인. 각 단계마다 타이밍·온도·습도·배합비 기준을 지킵니다.
전용 장비로 유분·기존 도장 제거. 분진 전량 제거, 습기 5% 이하 확인.
제조사 기준 배합비로 수지·하드너 혼합. 포트라이프 내 사용.
흙손 미장으로 균일한 두께. 직후 규사 살포로 논슬립 형성.
온도 5~35℃ 확인. 연속 타설로 경계선·색상 얼룩 방지.
표면 기포·색상 균일도·마찰계수 체크. 3~4h 경화 확보 후 인계.
너무 이르면 가라앉고, 늦으면 떨어집니다. 논슬립 품질의 결정 구간.
상도는 멈추지 않고 연속 타설. 경계 부분은 붓으로 별도 처리.
시공 후 일정 기간 들뜸·색상 차이 재확인. 마찰계수도 함께.